Reyon Pharmaceutical·Elisigen, ASRS서 ‘NG101’ 중용량 임상 데이터 성공적 발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저용량·고효능’ 및 상업적 가치 확인

Jul 21 , 2026
share:

  • 파트너사 Elisigen, ASRS에서 ‘NG101’ 중용량 코호트의 44-week 임상 결과를 최초 공개
  • 경쟁사 투여량의 10% 미만인 극소량 투여로도 습성 황반변성 주사 빈도 90% 감소 입증
  • Reyon Pharmaceutical, 독점 생산권 확보로 충주 신공장 내 선진 GMP 상업 생산 본격화 가시화

Reyon Pharmaceutical과 파트너사 Elisigen이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파이프라인 ‘NG101’이 세계 최대 규모의 망막학회에서 압도적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양사의 글로벌 상업화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대폭 고조시켰다.

Reyon Pharmaceutical은 파트너사인 Elisigen이 지난 7월 20일(현지시간) 미국망막학회(ASRS 2026)에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유전자 치료제 ‘NG101’의 임상 Phase 1/2a상 중용량군(Cohort 2) 44-week 결과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4주년을 맞이한 ASRS 2026은 전 세계 유수의 안과 의사들과 연구진이 모여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망막 학술대회다. 이번 발표는 NG101 임상시험의 총괄책임자(PI)이자 University of Toronto 교수로서 안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Peter Kertes가 직접 진행하여 글로벌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회에서 공개된 중용량 코호트(Cohort 2)의 44-week 데이터는 지난 5월 발표된 저용량 코호트(Cohort 1)의 52-week 결과에 이어, NG101의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용량 의존적 반응(용량 증가에 따른 효능 향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NG101 중용량 투여군은 추가적인 anti-VEGF(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 치료 빈도가 90% 감소하는 극적인 치료 효과를 보였다. 이는 기존에 연간 8~10회에 달하는 안구 내 주사 치료의 번거로움을 견뎌내야 했던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NG101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one-time treatment’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전 임상 결과들과 비교했을 때, 중용량 코호트는 저용량 코호트 대비 시력 개선 및 황반 구조 관련 지표에서 더 우수한 효능을 나타내어 용량 증가에 따른 뚜렷한 치료 효과 향상 흐름을 증명했다.

아울러 이번 결과는 글로벌 경쟁사들과 비교해 극히 적은 용량으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상업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NG101 중용량군에 투여된 용량은 경쟁사 투여량의 단 2.3%에서 10% 수준에 불과하다. 이러한 획기적인 성과는 적은 용량으로도 높은 유전자 발현을 유도하는 Elisigen 고유의 ‘CAT311 promoter’ 플랫폼 기술 덕분이다.

AAV(아데노연관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는 통상 투여량이 늘어날수록 부작용 위험이 커지는 특성이 있다. 이 점에서 NG101이 극소량만으로도 강력한 효능을 발휘하면서 중대한 이상반응(SAEs)이나 용량제한독성(DLTs)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향후 글로벌 시장 진입 시 독보적인 안전성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임상 성공에 따라, NG101의 글로벌 독점 생산 및 공급권을 보유한 Reyon Pharmaceutical 충주공장의 상업 생산 준비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사가 2020년 체결한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Reyon Pharmaceutical은 향후 NG101이 상업화되면 최첨단 충주 바이오 공장 GMP 시설에서 글로벌 시장 공급용 전량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NG101이 극소량으로도 탁월한 효능을 내는 특성은 대량 생산 시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다. 이에 따라 Reyon Pharmaceutical 충주공장은 글로벌 유전자 치료제 생산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yon Pharmaceutical 관계자는 “이번 ASRS 발표를 통해 NG101의 혁신적 가치와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며 “오는 10월 미국안과학회(AAO)에서 발표 예정인 고용량군(Cohort 3)의 24-week 데이터까지 성공적으로 확보한다면, 임상 Phase 2b 진입 및 글로벌 기술수출(L/O) 논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파트너사인 Elisigen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은 임상 일정을 차질 없이 지원하는 동시에, 충주공장의 선진 GMP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유전자 치료제 상업 생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About PackGene

PackGene Biotech is a world-leading CRO and CDMO, excelling in AAV vectors, mRNA, plasmid DNA, and lentiviral vector solutions. Our comprehensive offerings span from vector design and construction to AAV, lentivirus, and mRNA services. With a sharp focus on early-stage drug discovery, preclinical development, and cell and gene therapy trials, we deliver cost-effective, dependable, and scalable production solutions. Leveraging our groundbreaking π-alpha 293 AAV high-yield platform, we amplify AAV production by up to 10-fold, yielding up to 1e+17vg per batch to meet diverse commercial and clinical project needs. Moreover, our tailored mRNA and LNP products and services cater to every stage of drug and vaccine development, from research to GMP production, providing a seamless, end-to-end solution.

Download